라인은 기준이 아니다.
1루 심판 아담 하마리는 #카디널스-#컵스 경기 3회말 컵스 부타격 코치 존 말리(이언 햅에 대한 베이스 경로 아웃 콜; QOCN)를 퇴장시켰습니다.
무사 만루 상황에서 컵스 타자 햅은 카디널스 투수 맷 스반슨이 땅볼로 친 1루수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0-1 스위퍼를 쳤습니다.
윌슨 콘트레라스는 1루 앞에서 타자-주자 햅을 태그하려 했지만, 1루 심판 하마리는 베이스 경로 아웃을 선언했습니다. 리플레이 결과 햅은 콘트레라스의 태그를 피하기 위해 베이스 경로에서 90cm 이상 벗어나 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오심이었습니다.
* 퇴장 당시 컵스는 6-0으로 앞서고 있었습니다. 결국 컵스는 11-0으로 승리했습니다.
아담 하마리(78)가 2025년 첫 퇴장 명령을 받았습니다.
*공식 야구 규칙 5.09(b)(1): "주자가 태그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베이스 경로에서 3피트(약 90cm) 이상 벗어나 달리면 아웃이 됩니다.
단, 타구를 수비하는 야수를 방해하지 않는 행위는 예외입니다. 주자의 베이스 경로는 태그 시도가 발생할 때 설정되며, 주자부터 안전하게 도달하려는 베이스까지 직선으로 이어집니다."
비디오 판독에 의해 번복되었을때, 심판의 재량
1루 심판 빌 웰키는 메츠-로키스 경기 4회말 로키스 감독 버드 블랙(루트 경로 밖 콜; QOCY)을 퇴장시켰습니다. 1아웃 1주자(R1) 상황에서 로키스 타자 헤라르도 파라가 메츠 1루수 윌머 플로레스에게 라인 드라이브를 쳤고, 윌머 플로레스는 플라이볼을 잡고 1루로 돌아가려던 주자 1루수 트레버 스토리에게 태그를 쳤습니다. 스토리는 태그를 피하기 위해 자신의 베이스 경로에서 3피트 이상 달려서 웰키가 아웃을 선언했습니다.* 리플레이를 보면 플로레스가 공을 잡고 태그를 시도할 때 주자 스토리가 처음에는 오른쪽으로 기울었고 허리는 1루와 2루 사이 베이스라인의 수평 범위 안에 있었습니다. 플레이가 끝날 무렵, 스토리의 허리는 플로레스의 태그를 피하고 가방의 오른쪽 필드 쪽에서 베이스로 돌진하면서 1루로 가는 이 직접적인 경로에서 3피트 이상 벗어난 것처럼 보였고, 판정은 정확했습니다.^ 판정은 UEFL 항소 위원회(5-3-1)에서 검토 및 확인되었으며, 판정은 정확했습니다. 퇴장 당시 메츠가 3-1로 앞서고 있었습니다. 메츠가 결국 12-2로 경기에서 이겼습니다.
이것은 빌 웰크(3)의 2018년 두 번째 퇴장입니다.
빌 웰크는 이제 UEFL 순위에서 6포인트를 획득했습니다(이전 2점 + MLB 2점 + 정확한 판정 2점 = 6).
크루 치프 빌 웰크는 이제 크루 부문에서 2포인트를 획득했습니다(이전 1점 + 정확한 판정 1점 = 2).
*규칙 5.09(b)(1)은 "모든 주자는 다음과 같은 경우 아웃입니다. 주자는 태그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베이스 경로에서 3피트 이상 떨어진 곳을 달립니다. 단, 타구한 공을 필딩하는 야수를 방해하지 않는 것이 그의 행동입니다. 주자의 베이스 경로는 태그 시도가 발생했을 때 설정되며 주자에서 안전하게 도달하려는 베이스까지 직선입니다."라고 명시합니다.
^베이스 경로에 대한 웬델스테트 해석은 "[주자]의 신체 중심"이 베이스 경로가 설정된 위치와 주자가 베이스 경로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결정하는 주요 고려 사항으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R1 스토리의 실수는 플로레스가 캐치를 완료하고 태그 시도를 시작할 때 오른쪽(3루선 방향)으로 한 걸음 내딛어 합법적인 베이스 경로와 플로레스의 태그 시도를 피할 수 있는 능력을 제한한 것입니다. 스토리가 대신 왼쪽(오른쪽 필드 벽 쪽으로)으로 방향을 틀었다면, 그의 베이스 경로는 외야 쪽(왼쪽)으로 크게 제한되지 않았을 것이고, 모든 것이 동등하다면 그는 아마도 3피트 할당 범위 내에 머물렀을 것입니다. 주자는 출발점을 선택하고 베이스 경로를 확립합니다. 야수는 태그를 시도하는 행동(또는 물리적 시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임박한 플레이)을 통해 주자의 위치가 잡히는 지점과 베이스 경로가 확립되는 지점을 선택합니다.
비디오 판독에 의해 번복되었을때, 심판의 재량
2루 심판 Larry Vanover가 #Yankees-#Guardians 경기 1회말에 Yankees 감독 Aaron Boone을 퇴장시켰습니다(1루 심판 David Rackley의 아웃 콜을 뒤집은 리플레이 리뷰 결정; QOCY). 1아웃 2루 상황(R2, R3)에서 Guardians 타자 Josh Naylor가 Yankees 중견수 Aaron Hicks에게 플라이볼을 쳤고, 그는 공을 잡으려고 뛰어들었지만 1루 심판 Rackley가 캐치(아웃)를 선언했습니다.
심판과의 협의 끝에 최초 아웃 콜이 변경되지 않았고 Guardians 감독 Terry Francona의 도전으로 리플레이 리뷰가 진행된 후 Rackley 콜이 뒤집혔고 리플레이 심판은 공이 트랩되었다고 판단했으며 최초 콜처럼 적절한 콜이 내려졌다면 Guardians 주자 R3 Steven Kwan이 득점했을 것이고 R2 Jose Ramirez가 3루로 진루했을 것입니다.
리플레이에 따르면 힉스는 야구공을 잡지 못했고 프랑코나는 적시에 검토 프로세스("홀드")를 시작하고자 하는 의사를 표시했으며, 판정은 정확했습니다.
퇴장 당시 가디언즈는 1-0으로 앞서고 있었습니다. 양키스는 결국 4-3으로 경기에서 이겼습니다. 이것은 래리 바노버(27)의 2023년 첫 퇴장입니다.
*공식 야구 규칙 8.02(c)는 부분적으로 "심판이 플레이 후에 협의하고 이미 내린 판정을 변경하는 경우, 심판은 자신의 재량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조치를 취하여 이전 판정의 결과와 결과를 제거할 권한이 있으며, 최종 판정이 초기 판정으로 내려졌다면 플레이 후에 주자가 있었을 위치에 주자를 배치하는 것을 포함합니다."라고 명시합니다.
메츠, 리터치 요구 규칙으로 베이스 터치 도전에서 패배
다이아몬드백스 주자 제이크 매카시가 3루로 가는 길에 2루로 슬라이딩한 후 1루 쪽으로 비틀거리며 돌아왔지만, 심판이 매카시가 3루로 진출하는 동안 2루를 리터치하지 않았다는 규칙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판단하면서 메츠 감독 카를로스 멘도사가 베이스 터치 도전에서 패배하여 적어도 한 명의 방송사가 당황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매카시는 2루로 발을 먼저 슬라이딩한 후 뉴욕 포수 프란시스코 알바레즈의 던지기 실수로 3루로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서 매카시는 2루의 오른쪽 필드/1루 쪽으로 발을 내디뎠고, 뉴욕은 2루에서 놓친 베이스 터치에 항소했습니다. 매카시가 1루 쪽으로 발을 내디뎠기 때문에 3루로 진출하기 전에 2루를 리터치해야 했다는 생각이었습니다(마지막은 원칙에 따라).
공식 야구 규칙 5.06(b)(1)에 따르면 "진루할 때 주자는 1루, 2루, 3루, 홈 베이스를 순서대로 터치해야 합니다. 강제로 복귀해야 하는 경우 규칙 5.06(c)의 어떤 조항에 따라 공이 데드되지 않는 한 모든 베이스를 역순으로 리터치해야 합니다. 그런 경우 주자는 원래 베이스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2루 심판 말라키 무어는 매카시에게 세이프 신호를 보냈고, 멘도사의 도전으로 리플레이 검토가 진행된 후, 수석 크루 빌 밀러는 SNY를 크게 놀라게 하며 콜이 확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리플레이는 매카시가 분명히 베이스의 1루 쪽으로 발을 디딘 상황에서도 왜 이 콜을 확정했을까요?
매카시는 분명히 2루의 "이전" 쪽으로 발을 디뎠지만, 복귀를 시도하는 일환으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위의 복귀를 강요받은 경우 참조) 우연히 3루로 진루하려고 하면서 균형을 잃은 슬라이드에서 회복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따라서 주자가 복귀할 의도가 없었기 때문에 리터치 요구 사항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주자가 시퀀스의 어느 시점에서 2루를 터치했기 때문에 그 호출은 확인되었습니다.
Brewers 팬이 네트를 밀어서 Alonso를 방해했을까?
Brewers 팬이 Mets 1루수 Pete Alonso가 펜스 라인을 따라 William Contreras의 플라이볼을 잡으려고 할 때 보호용 네팅을 밀어서 방해를 했을까?
Mets-Brewers Wild Card 3차전의 7회말 2아웃 2점 상황에서 관중은 MLB에서 팬의 안전을 위해 모든 경기장의 내야를 따라 설치하도록 규정한 보호용 네팅을 경기장 쪽으로 밀어서 경고 트랙 위로 옮겼습니다.
파울 플라이를 추적하던 Alonso는 해당 팬 근처 경고 트랙에 떨어져서 잡지 못했고, 1루 심판 Alan Porter는 "안전"이라고 신호를 보냈습니다. 캐치도 방해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방해에 해당할까요?
관중 방해의 정의는 "관중 방해는 관중(또는 관중이 던진 물체)이 경기장으로 들어가거나 관중석에서 경기장 위로 손을 뻗어 선수가 라이브 볼을 플레이하려는 시도를 방해할 때 발생합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규칙은 팬이 느슨한 내야 네트를 경기장 위로 밀지만 본인은 관중석 밖으로 손을 뻗지 않는 경우를 구체적으로 다루지 않지만, 이 플레이는 관중 방해의 대상이 되며, 이는 또한 검토 가능한 플레이입니다(이의가 제기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공식 야구 규칙 6.01(e)에 따라 타자는 방해하는 팬의 행동으로 인해 아웃될 수 있습니다.
6.03 b 3 E 마스크로 건드린 경우
미국에는 오래전 부터 문서화되어 영상과 같이 경기에서도 판/재정 되던 규정 입니다. 하지만 23년까지 한국에서는 규정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24년 개정된 공식야구규칙
업데이트 된 내용에는 빠져있던데, 5.06 b 3 E항에 추가되어 있네요.


영상과 같이, 또는 유사한 경우 인플레이이며, 주자에게 안전진루 재정.
883. 홈플레이트 주변 라인 아웃
홈 플레이트 주변에서도 라인아웃은 판정가능 합니다.
영상 포수는 두번의 테그 시도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주심은 라인 아웃을 선언 하였습니다.
라인 아웃의 기준은 수비수가 공을 포구한 순간, 수비를 시도하는 순간의 주자와 해당 베이스와의 직선을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A
A 시점에 주자와 홈플레이의 직선에 포수는 다가와야하는 시점이였으며.
B 시점은 주자는 짧은 거리에 있었으나, 우측으로 많이 벗어나는 주행을 보입니다.
즉, B 시점을 라인아웃의 판정 시점으로 보는것이 옳바르다 할것 입니다.

홈플레이트 주변에서 라인 아웃은 판정을 할 수 있으며,
라인 아웃의 판정은 심판의 고유권한이며, 그 시점은 상기와 같은 기준으로 판정하여야 합니다.
852. KBO
상황 : 1아웃, 주자 1루
타자가 타격한 타구가 좌측 펜스로 날아가고, 3루심은 최대한 가까이 이동
상황 발생전 파울선상에 정지하여 판정(노케치, 시그널 세이프)
주자는 포구된것으로 판단하여, 정상적인 귀루 진행
타자주자는 본인의 주행을 실시합니다. (아웃과 세이프 모름)
심판 업무(포메이션)
1루심 타자 주자에 대한 판정 대비
2루심 주자의 정상 주루 체크
3루심 타구의 판정
주심 3루 커버
티비 중계하는 해설진이 더 헤깔리게하는 상황중 하나입니다.
심판의 판정 및 재정
'3루심의 노케치 판정으로 안타이며, 타자 주자는 추월 아웃, 주자와 타자 주자 모두 아웃'
공격(삼성)측 감독이 어필 나왔으나, 추가 어필없이 들어감으로써, 상황 종료.
만약 공격측 감독이 타자주자가 추월하여 즉시 아웃이 되었으므로, 포스상황해제 즉, 1루 주자는 진루할 의무가 없으므로, 세이프 아닌가 하는 어필을 했으면 어떻케 되었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현장에서는 관련 어필은 없었음.

위 상황에 대한 다른 의견입니다.
3루심은 노캐치를 선언하였으나 1루주자는 타구를 캐치로 판단하고 2루 터치후 귀루하였으나 중계플레이에 2루수가 공을 갖고 2루를 터치하여 1루주자는 포스아웃이 되었습니다. 화면은 명확치 않으나 심판진은 1루주자가 타자주자를 역주하기 전에 수비수의 2루 터치가 있었다고 보아 포스아웃을 선언한 것입니다. 따라서 1루주자는 지워진 주자이고, 타자주자는 캐치로 착각하고 주루포기로 아웃을 선언한 듯 합니다.
타구를 모자를 잡았을 경우 _ 재정
- 용어의 정의
15. CATCH (캐치·포구)
야수가 날아가는 타구나 송구를 손 또는 글러브로 확실하게 잡는 행위를가리킨다. 모자나 프로텍터(protector), 주머니 또는 유니폼의 다른 부분으로 잡은 것은 포구가 아니다. 또 공을 잡는 것과 동시이거나 그 직후에 다른 선수나 펜스에 부딪치거나 넘어져서 공을 떨어뜨렸을 때는 포구가 아
니다. 야수에게 일단 닿은 플라이 볼이 튀어나가 공격팀의 선수 또는 심판원에게 맞았을 때는 어느 야수가 잡더라도 포구가 아니다. 그러나 야수가 공을 잡은 뒤 송구동작으로 이어진 다음에 공을 떨어뜨렸을 때는 포구로 인정된다.
포구를 분명히 하기 위하여 야수들은 그가 분명히 공을 잡고 있다는 사실이 인정될 만큼 충분히 오랫동안 공을 잡고 있어야 하며, 공을 손이나 글러브에서 떼는 것은 자발적이고 분명한 의도를 가진 것이어야 한다.
- 관련 조항 5.06 b 4 D
https://www.kbuc.org/%EB%B3%B5%EC%A0%9C-%EA%B7%9C%EC%B9%99-4
(D) 2개 베이스가 주어지는 경우-야수가 모자, 마스크, 기타 옷의 일부를 원래의 있던 곳에서 떼어 송구에 고의로 닿게 하였을 경우 이때는 볼 인 플레이다.
(E) 2개 베이스가 주어지는 경우-야수가 글러브를 고의로 던져서 송구에 닿게 하였을 경우 이때는 볼 인 플레이다.
[원주] (B), (C), (D), (E)를 적용할 경우 심판원은 던진 글러브, 본래 있던 곳을 떠난 모자나 마스크 등이 공에 닿았는가를 확인하여야 한다. 닿지 않았을 때는 아무런 페널티도 없다. (C), (E)에서 타구 또는 송구의 힘에 밀려 글러브가 야수의 손에서 벗겨졌을 때 또는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였음이 분명한데도 야수의 손에서 글러브가 벗겨졌을 때는 이 페널티를 적용하지 않는다.
[주] 야수의 송구에 대해 위와 같은 행위가 있었을 경우 주자가 진루하는 기점은 야수가 던진 글러브 등이 송구에 닿은 순간이 아니다.
타구 처리 직후 내야수의 최초의 플레이에 따른 송구((G)의 부기인 경우는 제외)인 경우에는 투수의 투구 당시에 점유하고 있던 각 주자의 위치, ‘기타의 송구’인 경우에는 송구가 야수의 손에서 떨어졌을 때를 기점으로 한다. 주자에게는 2개 베이스가 주어지나 볼 인 플레이므로 아웃될 것을 무릅쓰고 그 이상 진루할 수 있다.
비고
영상은 파울 지역이므로, 포구가 아닌 파울로 판정 함.
타임 선언 기준(5.04 b 2)
HP 심판 Shane Livensparger가 Blue Jays 임시 감독 John Schneider를 퇴장시키기 몇 분 전, 두 사람은 홈플레이트 근처에서 만나 Angels 타자 Shohei Ohtani의 늦은 "타임" 아웃 요청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Livensparger는 Toronto의 Yimi Garcia가 던진 투구를 판정하기 전에 이 요청을 무시했습니다.
Toronto에게 불행하게도 Garcia가 Ohtani에게 던진 3-2 투구는 볼 4 콜로 이어졌고, Angels의 주자 R1 David Fletcher가 아웃될 책임 없이 2루로 진루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플레이와 관련된 규칙은 야구의 유명한 타자 박스 규칙인 공식 야구 규칙 5.04(b)(2) 주석: "심판은 투수가 와인드업을 시작하거나 타자가 '눈에 먼지가 들어감', '안경에 김이 서림', '신호를 받지 못함' 또는 다른 이유로 주장하더라도 타자나 팀원의 요청에 따라 '타임'을 선언하지 않습니다."
타자가 "타임"을 제때에 요청하지 않거나 늦게 요청한 경우의 페널티는 투수가 세팅을 하거나 와인드업을 시작한 후 타자가 타자석을 나간 경우의 페널티와 동일합니다. "투수가 투구하면 심판은 상황에 따라 '볼' 또는 '스트라이크'를 선언해야 합니다."
가르시아의 투구는 높았고, 따라서 타자 오타니는 볼넷 4개를 받았고, 주자 R1 플레처는 아웃될 위험 없이 안전하게 2루로 나갔습니다. 규칙책의 흥미로운 부분은 방어측이 효과적으로, 하지만 그렇게 많은 단어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경기를 중단하고 재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는 것입니다. "투수가 와인드업을 시작하거나 주자가 있는 상태에서 '세트 포지션'에 도달한 후, 타자가 실수로 투수의 투구를 방해하여 투구를 계속하지 않으면 볼크로 선언되지 않습니다. 투수와 타자 모두 규칙을 위반했으며 심판은 타임을 선언하고 타자와 투수 모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하지만 투수가 투구를 완료하면 투구가 인정되고 심판은 타자가 타자 박스(또는 "타임" 요청) 규칙을 위반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볼' 또는 '스트라이크'를 선언합니다. 타자가 요청하기 전에 투수가 이미 투구 동작을 시작한 경우 심판은 어떠한 경우에도 타자의 "타임" 요청을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어필
Cubs와 Marlins는 2024년 8월 25일에 loanDepot Park에서 경기를 치렀습니다.
8회말, Jesús Sánchez는 Cubs 투수 Julian Merriweather에게 고의로 볼넷을 받았습니다. Marlins 감독 Skip Schumaker는 Cristian Pache와 함께 Sánchez를 대신하여 대타로 뛰기로 결정했습니다. Sanchez는 1루로 달려갔지만 대타로 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베이스를 터치하지 않았습니다.
Sánchez가 1루를 터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Cubs 감독 Craig Counsell은 규칙 위반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Merriweather와 항소 절차를 검토하기 위해 마운드로 갔습니다. Counsell은 경기 후 "규칙을 몰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erriweather는 1루에 항소 투구를 했지만 1루 심판은 판정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심판들은 모여서 Sánchez가 1루를 터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Pache를 아웃이라고 불렀습니다.
룰볼에 대한 의견
1. 규칙 5.05(b)(1)은 "볼넷으로 인해 1루에 대한 권리가 있는 타자는, 감독의 신호에 따라 심판이 타자에게 1루를 수여한 경우를 포함하여, 다른 주자가 진루하기 전에 1루로 가서 베이스를 터치해야 합니다. 이는 베이스가 가득 찼을 때 적용되며 대체 주자가 경기에 투입될 때에도 적용됩니다."라고 명시합니다. 감독이 고의적인 볼넷을 명령하면 볼은 데드입니다.
2. 규칙 5.10(a)는 "경기 중 볼이 데드일 때 언제든지 선수 또는 선수들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라고 명시합니다.
3. 그렇다면 규칙 5.10(a)가 규칙 5.05(b)(1)과 충돌합니까? 위의 상황에서 아웃이 기록되어야 합니까? 오랜 세월 Jim Evans 심판 학교를 운영했던 전 심판 Jim Evans는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경기장에 있을 때, 저는 항상 공이 죽었을 때 언제든지 선수 교체가 가능하고, 감독이 선수 교체를 원할 때 심판이 타임을 선언하는 것이 책임이라는 규칙을 우선시했습니다."라고 에반스는 말했습니다. "감독들은 일반적으로 선수 교체를 원할 때 타임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정기적으로 심판의 주의를 끌고 선수가 교체되고 선수가 교체된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그런 다음 심판은 타임을 알리고 라인업 카드에 변경 사항을 적고 공식 기록원에게 통보해야 합니다. 심판이 선수 교체 타임을 선언했기 때문에 타자가 1루를 밟지 않았더라도 선수 교체를 허용할 것입니다. 자동 고의 BB로 인해 타임아웃이 발생했습니다. 공격 감독은 이 선수 교체로 인해 아무런 이점도 얻지 못했습니다.
"심판이 매우 엄격해야 하고 타자가 1루를 밟도록 요구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 종료 상황입니다. 이 경기에 항의가 있으면 공격팀에 유리한 판결을 내린 다음 규칙 위원회에 상충되는 규칙을 명확히 하라고 명령할 것입니다. 불행히도 더 이상 항의가 없습니다.
4. 제 생각에 5.05(b)(1)은 상황을 포괄하는 규칙의 언어에 더 많은 이빨이 있지만 Evans가 말했듯이 Marlins는 Sánchez가 1루를 터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이점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 규칙은 두 가지 규칙(5.05(b)(1)과 5.10(a))이 여기에서 상충되기 때문에 재검토하고 명확히 해야 합니다. Evans의 의견은 타당하며 상식이 우선해야 합니다.
5. Marlins 1루 코치 Jon Jay가 Sánchez에게 1루를 터치하라고 지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 있겠지만, 이는 극히 드문 상황이고 거의 적용되지 않고 상충되는 규칙이기 때문에 Jay는 비판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6. 저는 53년 동안 규칙을 추적해 왔지만 이런 상황을 처음 접했습니다.
7. OBR에는 5.10(a)를 뒷받침하는 다른 영역이 있습니다. 주자가 무능력한 경우 규칙 5.12(b)(3)(A)는 공이 북 룰 더블이나 홈런과 같이 데드볼 영역에 있는 경우 대체 주자를 허용합니다. 부상당한 선수가 베이스 경로에 있는 경우 교체가 가능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공격 팀은 이점.
8. 2005년 9월 14일, 블루제이스는 레드삭스를 맞이했습니다. 게이브 카플러가 1루에 있을 때, 토니 그라파니노는 5회 초 조쉬 타워스를 상대로 좌측 필드 담 너머로 홈런을 쳤습니다. 1루에서 3루로 달려가던 카플러는 2루를 돌면서 왼쪽 아킬레스건이 끊어져 유격수 구역에서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라파니노가 카플러를 추월했다면, 그는 주자를 추월했다는 이유로 아웃을 당했을 것입니다.
레드삭스 감독 테리 프랑코나는 카플러를 대신해 알레한드로 마차도를 대타로 투입했고, 카플러는 경기장 밖으로 나갔습니다. 마차도는 카플러의 포지션을 맡아 3루를 돌며 득점을 올렸고, 그라파니노는 그 뒤를 따랐습니다. 그라파니노는 홈런으로 인정받았고, 마차도는 득점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마차도는 10경기 동안의 커피 컵 경력에서 4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카플러를 대신해 대타로 뛰면서 첫 득점을 올렸습니다. 그는 아마도 MLB 역사상 처음으로 그런 방식으로 득점한 유일한 선수일 것입니다.
9. 감독은 규칙 5.12(b)(3)(A)를 더 자주 사용해야 합니다. 선수에게 추가 부상을 입히는 위험을 감수하는 대신 감독은 공이 데드인 상태에서 간단히 "타임"을 외치고 대체 주자를 투입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을 "야구의 저렴한 건강 관리법"이라고 부릅니다. 매우 저렴하고 공이 데드볼인 상태에서 무해한 타임아웃만 청구합니다.
어필
브루어스는 2024년 8월 14일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다저스를 맞이했습니다. 4회말 브라이스 투랑은 1루에 조이 오티즈가 있고 1아웃인 상황에서 앤서니 반다와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투랑은 왼쪽 필드 라인을 따라 페어볼을 쳤지만, 파울라인에 간신히 닿았습니다. 공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오티즈는 2루로 슬라이딩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공이 잡혔다고 생각한 듯 1루로 몇 걸음 뒤로 물러났습니다.
공이 잡히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오티즈는 3루로 달려갔지만 2루를 터치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투랑은 2루로 진루했습니다.2루와 3루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다저스 감독 데이브 로버츠가 마운드로 갔습니다.
그는 반다와 항소 절차에 대해 논의하고 싶어했던 것 같습니다. 회의가 끝나자 심판 데이비드 래클리는 공을 다시 플레이에 넣었습니다. 반다는 고무에서 물러나 2루로 던져 오티즈의 위반에 항소했습니다.
2루 심판 네이트 톰린슨은 오티즈에게 아웃을 선언했습니다. 당시 브루어스는 4-3으로 앞서고 있었고, 그들은 5-4로 이겼습니다.당신의 의견으로는 다저스가 항소를 어떻게 처리했고, 오티즈가 1루로 몇 걸음 물러선 후, 강제로 복귀했습니까?
룰볼 코멘트
- Dodgers가 항소를 어떻게 실행했습니까? 저는 연속적인 액션 항소를 보고 싶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타임"이 선언되었고 공이 마운드로 갔습니다.
- 저는 Roberts가 투구가 시작되기 전에 마운드에서 회의를 소집하여 Banda가 Ortiz의 위반에 대해 적절한 항소를 하도록 한 것이 좋은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Banda는 고무에서 제대로 물러나 2루로 항소를 던졌고 Ortiz는 아웃으로 불렸습니다.
제 의견으로는 공이 마운드로 가고 액션이 멈춘 후에는 연속적인 액션 항소가 옵션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 항소를 처리하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은 Banda가 마운드에서 내려온 후 3루로 달려가 Ortiz를 태그하는 것이었습니다. 3루로의 투구가 데드볼 영역으로 들어가면 다저스는 항소할 권리를 잃게 됩니다. 반다가 필더로 투구했기 때문에 오티즈가 득점하고 2루에 있던 투랑도 득점하여 2루타를 받게 됩니다. 반다가 어느 쪽 베이스로 투구한 항소가 빗나갔지만 공이 필드에 남아 있었다면 다저스는 여전히 오티즈에게 항소할 수 있지만 투랑은 진루할 수 있었습니다.
강제 복귀
오티즈가 2루에서 1루로 몇 걸음 물러났을 때 강제가 2루에서 복귀되었고 항소 당시에도 여전히 유효했습니다. 오티즈가 2루를 터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아웃이 2개였다면 이닝은 강제로 끝났을 것이고 득점은 이닝 종료 강제로 인해 무효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