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 해
27-7. 업스트럭션
대한야구심판 위원회 심판 매뉴얼
영상과 같은 상황시 업스트럭션 2(b항)을 선언하여야 한다.
근거 조항은 다음과 같다 .
해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3루수 케브라이언 헤이즈는 1루수 엔디 로드리게스와 포수 조이 바트가 충돌한 후 카디널스 주자 토마스 사게스를 태그아웃시키기 위해 헤즈업 플레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주심 랜스 바크스데일은 주자 진로에 엎드린 수비수들에게 주루방해를 선언해야 했을까요?
간단히 말해서, "네"입니다. 자세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투 아웃, 1루, 2루 상황에서 카디널스 타자 윌슨 콘트레라스가 홈플레이트 앞에서 높은 플라이볼을 쳤고, 파이어리츠 수비수 로드리게스와 바트가 충돌하면서 공이 떨어졌습니다. 공이 굴러가는 동안 카디널스 주자 2루수 사게스가 득점을 시도했지만, 3루수 헤이즈에게 태그아웃당했습니다. 헤이즈는 공을 주워서 주자를 태그한 후 홈플레이트로 슬라이딩했습니다.
Barksdale은 Rodriguez와 Bart가 타구를 잘못 처리하여 베이스라인을 가로질러 2루수 Saggese의 진로에 직접 놓여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피츠버그의 주자를 아웃으로 선언했습니다. 만약 업스트럭션이 선언되었다면 Saggese는 홈을 차지하고 이닝은 계속 진행되었을 것이며, 1루수 Masyn Winn이 3루로 진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식 야구 규칙은 업스트럭션을 "야수가 공을 가지고 있지 않고 수비 중이 아닌 상태에서 주자의 진로를 방해하는 행위"로 정의합니다.
공이 없고 수비 중이 아닌 상태에서 진루하는 주자의 진로에 서서 주자의 진로를 방해하는 행위는 업스트럭션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수비 행위 면제에 관해서는, 이는 한 명의 야수에게만 적용됩니다. "두 명 이상의 야수가 타구를 처리하려고 시도하는 경우... 심판은 어느 야수가 이 규칙의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결정해야 한다"(OBR 6.01(a)(10)). 이는 공격 방해 규칙에 명시되어 있지만, 한 명의 야수만 수비 행위 보호를 받는다는 점은 이 규칙에도 적용됩니다.
더 나아가, 야수가 공을 처리하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한 경우에는 "수비 행위 중"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이 규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이는 방해이며, 방해 당시 공이 풀려 있었으므로 유형 업스트럭션 2/B입니다. "방해당한 주자에 대한 플레이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더 이상의 조치가 불가능할 때까지 플레이를 진행해야 합니다. 심판은 "타임"을 선언하고, 판단에 따라 방해 행위를 무효화할 수 있는 페널티가 있는 경우 부과해야 합니다."(OBR 6.01(h)(2)) 공이 풀려 있는 동안(예: 야수가 공을 소유하고 있지 않거나 팀 동료 사이에 공이 던져지지 않은 경우)에는 주자에 대한 플레이가 이루어진 것으로 간주할 수 없으므로(OBS 유형 1/A와 같이) 플레이가 이루어진 것으로 간주할 수 없습니다.
923-3. 주자의 수비방해 기준
Manny Machado가 Freddie Freeman의 투구를 방해했을까?
Dodgers 1B Freddie Freeman의 투구가 San Diego가 LA를 상대로 NLDS 3차전에서 이긴 동안 Padres의 주자 Manny Machado의 등을 때렸지만, 주자가 합법적이었는가 아니면 Manny가 방해를 했는가? 심판은 플레이가 합법적이라고 판정했지만, 분석가들은 플레이의 합법성에 대해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규칙책을 살펴보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올바른 판정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Padres의 타자 Jackson Merrill이 Dodgers의 1루수 Freeman에게 그라운드볼을 쳤고, Freeman이 2루로 던진 공이 Machado의 등 위쪽을 때린 후 왼쪽 필드로 날아가 Machado가 2회말 6점 랠리 중에 3루로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플레이의 두 심판인 1B 심판 Dan Bellino와 2B 심판 Tripp Gibson은 이 시퀀스를 노콜했고 Machado의 주루가 합법적이라고 판정했습니다.
마차도가 방해했는지 여부를 판단하려면 먼저 관련 규칙인 공식 야구 규칙 6.01(a)(10)을 인용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타자 또는 주자가 타구를 잡으려고 하는 야수를 피하지 못하거나, 던진 공을 고의로 방해하는 것은 방해입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방해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던진 공에 대한 고의적인 방해를 찾는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고의의 기준은 팔을 흔들거나, 엉덩이를 체크하거나, 던진 후 뒤를 돌아보고, 뒤를 돌아본 결과 던지는 자세를 바꾸는 것과 같은 고의적인 행동을 말합니다. 고의 기준에 따라 고의적이지 않은 방해(예: 앞서 언급한 고의성 지표 없이 공에 맞는 것)는 합법적입니다.
리플레이를 보면 마차도가 프리먼이 야구공을 놓기 전에 왼쪽으로 방향을 틀기 시작했습니다. 던지기가 없으면 OBR 6.01(a)(10) 간섭이 있을 수 없으므로 던지기 전에 Machado가 왼쪽으로 한 걸음 내딛는 것이 잠재적인 고의적 간섭을 완화합니다.
방송사와 팬이 추가로 고려해야 할 두 가지는 주자의 차선 간섭과 베이스 경로 밖입니다.
먼저 베이스 경로 밖 문제를 논의하면서 주자가 필더 태그를 피하기 위해 확립된 베이스 경로에서 3피트 이상 떨어진 곳에서 달릴 때만 베이스 경로 밖 달리기로 호출된다는 점에 유의합니다. 태그 시도가 없었고 따라서 고려할 베이스 경로가 없으므로(OBR 5.09(b)(1): "주자의 베이스 경로는 태그 시도가 발생할 때 확립됩니다") 베이스 경로 밖 호출이 있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분석가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언급한 러너 레인 간섭은 이 플레이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OBR 5.09(a)(11)에 부분적으로 "...심판의 판단에 따라 그렇게 하는 것은 필더가 1루에서 던지는 것을 방해합니다."라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던지기는 1루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게다가 러너 레인은 홈플레이트와 1루 사이에만 존재합니다. 1루와 2루 사이에는 러너 레인이 없으므로 RLI 콜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슷한 플레이가 2022년 9월에 발생했는데, HP 심판 채드 페어차일드가 레즈-카디널스 경기에서 앤드류 크니즈너의 등을 때린 닉 센젤의 던지기에 대해 노콜을 했습니다.
5.05. b 3 인터페어런스
주자 1루 와 3루
타격하는 순간 포수의 미트의 타격방해를 받았습니다.
주심은 즉시, 인터페어런스(시그널 포함)를 선언하였으며, 타구가 중견수에 포구되었으며, 3루주자는 리터치하여, 홈으로 들어왔습니다.
재정 1.
인터페이런스 재정에따라, 타자는 1루, 1루 주자는 밀려서 2루, 3루 주자는 귀루하여 3루 즉, 만루에서 다음 타자가 타석에 들어와야 합니다.
재정 2. _ 감독의 선택
즉시, 감독이 나와서 본인은 타자주자의 아웃을 인정하고, 3루 주자의 득점을 선택하겠다고 통보하면, 심판은 즉시 감독의 선택을 재정하여야 합니다.
주의
심판은 감독에게 선택을 무엇을 할것인가 물어보거나, 암시하는 행위를 하면 않됩니다.
868. 판정 _추신수
영상은 두개의 상황에 대한 전혀 다른 판정을 보여줍니다.
첫번째
2루에 있던 선행 주자가 도루를 시도하고, 포수는 주자를 잡기위해 송구를 시도했으며, 타석박스 안에 있던 타자의 베트에 의해 송구가 방해되는 경우
두번째_타자 추신수
마찬가지로 3루에 주자기 있으며, 투구를 받은 포수가 투수에게 송구를 하는과정에 타석박스에 있는 타자의 베트에 의해 방해이후 주자가 홈으로 진루하는 경우
미국 심판 매뉴얼 번역본

핵심 : 타석박스 내 타자의 고의 여부 심판의 판단 그리고, 주자의 진루 의도
첫번째 영상
주자는 도루를 시도하였으며, 타자는 고의성 없다 판단하여 모든 상황 인정
두번째 영상
주자는 도루의 의도가 없었으며, 타자도 고의성 없으나, 방해이후 진루를 하였으므로, 주자는 귀루
885. 업스트럭션
24년 KBSA '재정' 기준은 다릅니다.
24년 대한 야구 소프트볼 협회 에서 진행한 심판 보수교육에서는 영상과 같은 경우, 주자에게 추가 베이스를 부여하지 말고, 기존 베이스를 부여하라고 공지하였습니다.
업스트럭션(주루방해)의 경우, 공식 야구규칙 및 프로에서는 페널티로 안전진루 1개를 부여합니다.
소속된 리그가 공식 야구규칙을 준용하는지, 대햔 야구 소프트볼 협회 규정을 따르는지 사전 숙지가 필요합니다.
영상 설명 단순 번역본
3루 심판 앨런 포터가 #트윈스-#레드삭스 경기 1회 초 레드삭스 감독 알렉스 코라를 퇴장시켰습니다(2루 심판 댄 메르젤이 2루 본 그리섬에게 방해 판정을 내렸습니다. QOCY). 1아웃 1주자(R2) 상황에서 레드삭스 투수 닉 피베타가 2루수 그리섬에게 공을 던져 트윈스 주자 R2 바이런 벅스턴을 2루에서 잡으려고 했지만, 2루 심판 메르젤이 세이프 판정을 내렸습니다. 제작진과 협의 후, 내야수 그리섬에 대한 방해(유형 1)로 판정이 바뀌었고, 주자 R2 벅스턴은 3루를 받았습니다. 리플레이 결과, 필더 그리섬은 공을 소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자의 베이스 경로에 다리와 무릎을 놓았고, 그 공간을 차지해야 하는 던지기를 수비하는 행위가 아니었으며, 판정은 정확했습니다.* 퇴장 당시 경기는 0-0으로 동점이었습니다. 레드삭스가 결국 8-1로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이것은 앨런 포터(64)의 2024년 5번째 퇴장입니다.
*공식 야구 규칙 6.01(h)(1): "방해받은 주자에 대한 플레이가 이루어지거나 타자 주자가 1루를 터치하기 전에 방해를 받으면 공은 사망하고 모든 주자는 아웃될 책임 없이 심판의 판단에 따라 방해가 없었다면 도달했을 베이스로 진루해야 합니다. 방해받은 주자는 방해를 받기 전에 마지막으로 합법적으로 터치한 베이스를 넘어 최소 1개의 베이스를 부여받습니다."
3B Umpire Alan Porter ejected Red Sox manager Alex Cora (obstruction call by 2B Umpire Dan Merzel on 2B Vaughn Grissom; QOCY) in the top of the 1st inning of the #Twins-#RedSox game. With one out and one on (R2), Red Sox pitcher Nick Pivetta threw to second baseman Grissom in an attempt to pick off Twins baserunner R2 Byron Buxton at second base, ruled safe by 2B Umpire Merzel. Upon crew consultation, the call was changed to obstruction (Type 1) against infielder Grissom, with baserunner R2 Buxton award third base. Replays indicate fielder Grissom placed his leg and knee in the runner's base path without possession of the ball and not in the act of fielding the throw requiring occupation of that space, the call was correct.* At the time of the ejection, the game was tied, 0-0. The Red Sox ultimately won the contest, 8-1.
This is Alan Porter (64)'s 5th ejection of 2024.
*Official Baseball Rule 6.01(h)(1): "If a play is being made on the obstructed runner, or if the batter-runner is obstructed before he touches first base, the ball is dead and all runners shall advance, without liability to be put out, to the bases they would have reached, in the umpire’s judgment, if there had been no obstruction. The obstructed runner shall be awarded at least one base beyond the base they had last legally touched before the obstruction."
878. 베이스 위에서의 방해
재정이 아닌 판정으로 접근
milb 번역본 6.10 플레이를 하는 동안 야수 보호규칙 6.01[a][10]
공식 야구 규칙에 따라 야수는 타구를 수비하는 동안 보호받습니다. 선수가 타구를 처리한 후 공을 던지기 전에 주자가 그러한 야수를 방해하거나 방해하면, 그 주자는 방해로 아웃됩니다. 또한, 타구에 대한 플레이를 시도하는 야수를 방해한 것으로 판단된 주자는 방해가 의도적이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아웃됩니다.
공식 야구규칙 6.01 (a) 12 (원주)

위 내용에서 고의라고 판단하지 않으면 조항을 '베이스에 있으면 방해가 아니다' 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만, 베이스는 안전 구역이 아닙니다.
미국기준으로,
타구를 처리하는 수비수 1명은 보호 받아야 하며, 쉽게 포구할 수 있는 경우를 미국에서는 주자의 수비방해로 판정을 하고, 타자 주자를 1루에 안전진루 시킵니다.
KBUC 매뉴얼
베이스에 있는 주자의 방해 판정
심판의 고유권한으로, 쉽게 포구될 수 있는 상황시 '수비방해', 타자주자 1루 안전진루 또는 방해는 있었으나, 수비가 포구할 수 없을 것 같은 경우에는 정상 플레이로 진행한다.
852. KBO
상황 : 주자 1루
주자는 도루를 시도하고, 타자(김태균)가 힘차게 휘두른 배트가 도루를 잡기위해 수비하는 포수의 미트에 의도치 않케 닿는 경우 발생하였습니다.
현장 재정
주심은 타자 재타격 및 도루한 주자 1루 귀로 재정
공격팀 감독이 현장에서 '포구에 대한 방해가 아닌, 송구(수비)방해를 적용하여한다고, 재정에 에 대한 재검토 요청' 어필을 하였더라면, 최종 결과는 달랐을지도 모르나, 그러한 어필은 없었습니다.
포구의 방해 와 송구의 방해 구분
아래의 6.03 a (4) (원주) 조항과 같이 힘차게 휘두르다 그 여세로 미트에 닿았다면 주자만 귀루이며 스트라이크 또는 볼 판정을 하여야 하며, 규정처럼 포수의 '포구'를 방해 했을때의 경우 입니다.
판정의 핵심은 힘차게 휘두른 베트의 여세로 인하여 포구 방해를 받은것인지, 선행 주자를 잡기위한 송구(수비) 방해인지의 판정에 따라,
1. 수비 방해 : 타자 아웃, 주자 귀루_2아웃 이후시 타자 아웃
2. 포구 방해 : 주자 귀루
KBUC _ 심판 활동 지침
1. 타이머를 지참하고 경기에 들어간 루심(2루심)은 해당팀의 감독 어필시간을 측정, 리그규정에 수립된 시간 경과시, 원활한 경기를 위해 감독을 퇴장 시킬 수 있다. 단 제한시간 임박 전 사전 감독에게 시간임박 고지를 하여야 한다. (감독의 어필 제한 시간은 로컬룰 참조)
2. 해당 재정 관련 규정을 어필하는 감독에게 충분하게 설명하여야 하며, 어필은 감독만 하도하며, 심판들은 주변 다른사람이 오지 못하도록 통제할 필요가 있다 .
관련 조항 6.03 a (4)(원주) https://www.kbuc.org/%EB%B3%B5%EC%A0%9C-%EA%B7%9C%EC%B9%99-5

관련 조항 5.09 e 보칙 https://www.kbuc.org/%EB%B3%B5%EC%A0%9C-%EA%B7%9C%EC%B9%99-4

843. 주루방해(INT.)
타구를 처리하는 1명의 수비수는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단, 수비행위가 끝났거나, 끝났다고 판단될 시에는 우선권은 공격측에
있습니다. (주루 우선)
수비중 : 타구를 처리하거나, 처리할 수 있는 범위에 공이 있는 경우
미국, 일본의 수비범위는 아래 843. 자료 참고 바랍니다.
영상은 타구가 수비수에서 멀여짐(수비범위)으로써, 현재 수비중 이라 할 수 없기에, 주루 우선권이 부여되어야 합니다.
843. 아웃된 타자의 수비방해
843. 타석을 벗어남으로써 발생한 '방해여부'는 심판의 고유권한입니다.
송구를 했는가 안했는가는 검토 대상이 아닙니다.
위 재정보다 더 이야기 하고 싶은 내용은 아래 입니다.
많은 분들이 스트라이크 또는 스윙 시그널을 하면서 우측으로 많이 고개를 돌리며 컬콜을 합니다.
그 콜을 하기위해 고개를 돌리는 순간 영상과 같이, 또는 도루하는 주자의 테그여부등이 발생합니다.
주심은 콜을 할때 정면을 보면해 하면, 타자의 수비방해 여부 또는 도루하는 주자의 테그 여부(루심보조, 합의 판정시 의견제시 가능)등 모든 상황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핵심1. 수비방해 판/재정2. 주심의 시선

3스트라이크 콜을 하면, 정면을 바라보는 이계성 주심
836. 수비방해 범위 _ KBUC
수비수와 주자의 충돌시, 심판은 수비방해 또는 주루방해를 판정하여야합니다.
타구를 처리하는 수비수 한명은 보호를 받아야 하나, 영상처럼
수비수가 포구를 실패후 지속적인 수비행위를 언제까지 수비행위로 할것이냐 그것이 매우 중요한 판정 입니다.
공식 야구규칙에는 수비 범위에 대하여 기술되어 있지 않으나,
각 국의 심판 매뉴얼에는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하단 참조)
아쉽게도 한국(KBO)에서는 문서화된 심판 매뉴얼이 없습니다.
매년 진행되는 KBO 심판학교에서 구두로 교육을 하는데, 활자로된 증빙자료가 없습니다.
KBO 심판학교 교육 내용을 기준으로, KBUC의 '수비범위는
'한발을 내 딛어 잡을 수 있는 거리'를 수비 범위로 정하며, 그 최종 판정은 해당 경기의 심판이 한다.

참고용) 미국 심판 매뉴얼 번역본
6.19. 방해
규칙 6.01 [h]
방해는 공을 가지고 있지 않고 공을 잡는 행위도 하지 않는 야수의 행위로, 주자의 진행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야수가 던진 공을 받으려고 할 때 공이 야수에게 직접 겨누어져 있고 야수가 공을 받을 위치를 차지해야 할 만큼 가까이에 있다면, 그는 "공을 잡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야수가 공을 잡는 행위에 있는지 여부는 전적으로 심판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야수가 공을 잡으려고 시도했지만 놓친 후에는 더 이상 공을 "잡는 행위"에 있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내야수가 땅볼에 뛰어들어 공이 그를 지나가고 그가 계속 땅에 누워 주자의 진행을 지연시킨다면, 그는 주자를 방해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이하 생략)
예시 사례
판정 4: 공이 유격수에게 빗나가고 나서, 공이 야수의 바로 손이 닿는 범위 내에 있는 경우 주자는 야수를 피해야 하며, 그런 상황에서 접촉이 발생하면 방해로 간주하고 주자를 아웃으로 선언합니다. (이 상황에서 야수는 여전히 공을 "필딩하는 행위" 중으로 간주되며 공식 야구 규칙 6.01(h)에 대한 주석에서 설명한 대로 "놓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공이 야수의 손이 닿지 않는 곳
에 있으면 그에게서 빗나갑니다(즉, 야수가 공을 쫓아야 함). 야수는 주자를 피해야 하며, 그러한 상황에서 접촉이 발생하면 공식 야구 규칙 6.01(h)(2)에 따라 방해가 선언됩니다. 심판은 야수가 움직이고 있고 공을 합법적으로 플레이하는지, 아니면 느슨한 공을 향해 움직이는지 고려해야 합니다.
아래는 심판의 규칙설명서 내 수비범위에 대한 내용 임.

834. 수비 방해
상황
주자 1루 이상
아웃 카운트 : 1아웃
볼카운트 : 3-2
주자는 도루 시도, 3번째 스트라이크 판정과 함께 타자주자가 타석박스를 벗어 남으로써 주자를 잡기 위한 포수의 송구를 방해 했다고 판단시,
아웃된 타자에 의한 수비방해로 판정
타자 주자 삼진 아웃
도루를 잡기위해 시도된 주자(영상의 경우 1루 주자)는 '아웃된 동료의 방해'에 의한 아웃 재정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포수가 해당 주자를 잡기위해 송구를 했느냐, 않했느나, 또는 주자의 몸에 포수의 손이 닿았는가 안다았는가는 검토 대상이 아닙니다.
규칙 5.06(c)(6)은 "페어 볼이 내야수를 통과하거나 내야수를 지나갈 경우 다른 내야수는 볼에 대한 플레이를 할 기회가 없고 볼이 통과하거나 지나간 내야수 바로 뒤에 있는 주자를 터치하면 볼은 플레이 중이고 심판은 주자를 아웃으로 선언하지 않는다..."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 규칙은 6.01(a)(11)에 따라 반복됩니다.
볼이 Vaughn에서 벗어나 Judge와 접촉한 경우 볼은 살아있고 플레이 중이 됩니다.
1루수가 주자 뒤에서 플레이하고 있고 주자가 타구에 맞으면 주자는 아웃입니다. 1루수가 주자 앞에서 플레이하고 있고 주자가 타구에 맞으면 다른 필더가 플레이를 할 수 없는 한 볼은 살아있고 플레이 중이 됩니다. 규칙 5.09(b)(7)과 5.06(c)(6)의 조합입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심판들은 주자가 타구에 맞았고 다른 필더가 볼을 잡을 기회가 없을 때 판정을 내리기를 꺼립니다. 그리고 이 상황은 검토할 수 없습니다.
브루어스는 2024년 8월 14일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다저스를 맞이했습니다. 4회말 브라이스 투랑은 1루에 조이 오티즈가 있고 1아웃인 상황에서 앤서니 반다와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투랑은 왼쪽 필드 라인을 따라 페어볼을 쳤지만, 파울라인에 간신히 닿았습니다.
공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오티즈는 2루로 슬라이딩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공이 잡혔다고 생각한 듯 1루로 몇 걸음 뒤로 물러났습니다. 공이 잡히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오티즈는 3루로 달려갔지만 2루를 터치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투랑은 2루로 진루했습니다.2루와 3루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다저스 감독 데이브 로버츠가 마운드로 갔습니다.
그는 반다와 항소 절차에 대해 논의하고 싶어했던 것 같습니다. 회의가 끝나자 심판 데이비드 래클리는 공을 다시 플레이에 넣었습니다. 반다는 고무에서 물러나 2루로 던져 오티즈의 위반에 항소했습니다. 2루 심판 네이트 톰린슨은 오티즈에게 아웃을 선언했습니다. 당시 브루어스는 4-3으로 앞서고 있었고, 그들은 5-4로 이겼습니다.당신의 의견으로는 다저스가 항소를 어떻게 처리했고, 오티즈가 1루로 몇 걸음 물러선 후, 강제로 복귀했습니까?
주자가 타구에 맞아 아웃으로 판정되면 공은 죽고 주자는 아웃이 되며, 아웃이 2개 미만일 때 타자는 1루를 차지하고 안타로 인정받습니다. 저는 이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자가 방해로 판정을 받았을 때 타자가 안타로 인정받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여러 공식 기록원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들은 모두 동의했습니다.2022년 4월 23일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메츠-디백스 경기에서 타구가 주자를 맞혔습니다. 5회말, 디백스는 1아웃 상황에서 세스 비어를 1루에 두고 있었는데, 파빈 스미스가 메츠의 1루수 피트 알론소를 지나 날카로운 홈런을 쳤고, 비어는 1루에서 2루로 가는 도중에 타격을 받았습니다.
1루 심판 그렉 깁슨은 비어를 아웃으로 판정했습니다. 디백스의 감독 토리 로불로는 규칙 5.06(c)(6)이 제대로 해석되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의 의견에 따르면, 2루수인 로빈슨 카노는 공을 가지고 플레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심판이 카노가 공을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콜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로불로는 규칙 확인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습니다.
781. 24.08.18.
내셔널스와 오리올스는 2024년 8월 14일 캠던 야드에서 경기를 했습니다. 7회말, 라이언 오허른은 잭슨 홀리데이가 1루에 있고 코비 메이요가 2루에 있고 1아웃인 제이콥 반스를 상대로 타석에 섰습니다.
오허른은 반스의 허벅지에서 튀어나온 슛을 쳤습니다.
공은 1루 라인의 파울 쪽으로 굴러갔습니다.
반스는 공을 쫓아가 1루로 달리던 오허른과 거의 충돌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으로는, 오허른이 공을 회수하려는 반스를 방해했을까요?
더 나은 질문은, 반스가 오허른을 방해했을까요? 야구의 기본 규칙 중 하나는 주자가 플레이를 시도하는 필더를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규칙책은 여기서 필더에게 강력한 보호를 제공합니다. 타구가 필더에게 튀어나와 공이 필더의 바로 손이 닿는 범위 내에 있는 경우에도 그는 여전히 보호를 받으며, 필더를 피하는 것은 주자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타구가 야수에게 굴절되어 야수가 공을 쫓아야 할 때, 이제 주자를 피해야 할 책임은 야수에게 있습니다.
위의 플레이에서, 저는 타자-주자 간섭보다 방해에 대한 주장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Barnes는 공을 쫓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 여기서 2형 방해가 선언되었을 수 있는데, Barnes가 공을 쫓는 동안 O'Hearn의 진로를 방해했고 방해가 발생한 순간에 O'Hearn에게 직접 플레이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형 방해가 선언되었다면, 공은 계속 살아 있어야 하고 주자는 방해가 없었다면 했을 베이스를 받아야 합니다.
주자가 방해받은 베이스를 넘어 전진하려고 시도한다면, 그는 스스로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위의 플레이에서, O'Hearn은 1루보다 더 전진하지 못했을 것이므로, 방해가 선언되었다면 1루가 그에게 주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이 플레이에 대한 콜은 없었습니다.
781. 24.08.18.
내셔널스와 오리올스는 2024년 8월 14일 캠던 야드에서 경기를 했습니다. 7회말, 라이언 오허른은 잭슨 홀리데이가 1루에 있고 코비 메이요가 2루에 있고 1아웃인 제이콥 반스를 상대로 타석에 섰습니다.
오허른은 반스의 허벅지에서 튀어나온 슛을 쳤습니다.
공은 1루 라인의 파울 쪽으로 굴러갔습니다.
반스는 공을 쫓아가 1루로 달리던 오허른과 거의 충돌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으로는, 오허른이 공을 회수하려는 반스를 방해했을까요?
더 나은 질문은, 반스가 오허른을 방해했을까요? 야구의 기본 규칙 중 하나는 주자가 플레이를 시도하는 필더를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규칙책은 여기서 필더에게 강력한 보호를 제공합니다. 타구가 필더에게 튀어나와 공이 필더의 바로 손이 닿는 범위 내에 있는 경우에도 그는 여전히 보호를 받으며, 필더를 피하는 것은 주자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타구가 야수에게 굴절되어 야수가 공을 쫓아야 할 때, 이제 주자를 피해야 할 책임은 야수에게 있습니다.
위의 플레이에서, 저는 타자-주자 간섭보다 방해에 대한 주장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Barnes는 공을 쫓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 여기서 2형 방해가 선언되었을 수 있는데, Barnes가 공을 쫓는 동안 O'Hearn의 진로를 방해했고 방해가 발생한 순간에 O'Hearn에게 직접 플레이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형 방해가 선언되었다면, 공은 계속 살아 있어야 하고 주자는 방해가 없었다면 했을 베이스를 받아야 합니다.
주자가 방해받은 베이스를 넘어 전진하려고 시도한다면, 그는 스스로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위의 플레이에서, O'Hearn은 1루보다 더 전진하지 못했을 것이므로, 방해가 선언되었다면 1루가 그에게 주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이 플레이에 대한 콜은 없었습니다.
772. 22.07.16.
HP 심판 존 베이컨은 #Royals-#BlueJays 경기 6회 초에 Royals 감독 마이크 매시니(타자 간섭 아웃 콜; QOCY)를 퇴장시켰습니다.
2아웃 2주자(R1, R2) 상황에서 Royals 타자 마이클 매시는 Blue Jays 투수 데이비드 펠프스의 2-0 커터를 스윙했지만 놓쳤습니다.
포수 대니 잰슨이 Royals 주자 2루수 에드워드 올리바레스에게 공을 던지려고 했을 때 HP 심판 베이컨이 방해로 판정했습니다. 타자 매시가 홈플레이트를 가로질러 걸어가면서 잰슨이 공을 던졌습니다.
퇴장 당시 경기는 3-3 동점이었습니다. Blue Jays가 결국 10이닝 동안 6-5로 승리했습니다.
*공식 야구 규칙 6.03(a)(3): "타자는 다음과 같은 경우 불법적인 행동으로 아웃됩니다. 타자 박스 밖으로 나가거나 홈 플레이트에서 포수의 플레이를 방해하는 다른 움직임을 함으로써 포수의 필딩이나 던지기를 방해하는 경우... 타자가 포수를 방해하는 경우, 플레이트 심판은 '방해'를 선언해야 합니다. 타자는 아웃되고 볼은 죽습니다."
363. KBO 수비방해
야구의 대 전제중 하나
'타구를 처리하는 야수 한명은 보호 받아야 한다. '
2루주자와 유격수와의 접촉발생으로 인하여 수비방해 판정.
'수비방해' 판정시, 주자는 진루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모든 주자는 투구전 점유한 베이스로 귀루. 단, 타자주자에 의해 밀리는 주자만 진루가능